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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I PHILOSOPHY


RETURN TO NATURE

조금 못났다는 이유로, ‘비 상품, 파치, 못난이 귤’ 이라 불리며 버려지고 있습니다.
코코리는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폐기될 귤을 수매하고, 가치를 되살려 천연 제품을 만듭니다.
코코리는 제주도 청정 자연에서 찾은 지속 개발 가능한 안전한 원료만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감귤을 수매하여 씻고, 착즙하고, 오일을 추출하는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면서 인체에 유해한 합성방부제와 인공 향, 인공 색소는 철저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원료에 힘을 싣는다는 우리의 신념은 마케팅 중심의 제품들처럼 눈에 금방 띄지않고 더디게 나아가게 하지만 흔들림은 없습니다.
코코리는 자체 연구소에서 100% 상품 개발을 진행합니다.
3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인정받은 특허 기술로 합성 향, 합성 방부제 등의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더라도 합성 원료의 기능적 효과를 넘어서는 제품을 개발합니다.
또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ISO 9001) 및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을 받은 제조 시설을 갖추고 엄격한 기준을 통해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원료로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는 비료화 하여 토양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선순환 과정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 45일간의 까다로운 생분해 테스트를 통과, 환경인증을 받았습니다.
* 피부 무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였습니다.
* 감귤 천연 계면활성제와 함께 비건인증,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원료와 천연의 재료를 사용합니다.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99.9% 항균 & 살균 검증 받았습니다.